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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노티드연남, CAFE KNOTTED

by 수지초이 2022. 4. 2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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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주 월요일 부산에서 오시는

시몬 신부님을 만나뵙기로 했다

 

빵 좋아하시는 시몬신부님에게

노티드도넛을 선물해드리는 건 어떨까하며

언니와 이야기를 나눈김에

집에서 가장 가까운 노티드로 가보자했다

 

노티드 연남은 첫 방문이기에

정확하게 어디에 위치했는지

판매방식이 어떤지도 알겸 혼자 들려보았다

 

노티드에 방문한 시간이

이른시간이 아니라 그런지 남아있는

도넛의 종류는 바닐라? 와 생크림 뿐이였다

 

 

 

 
 
 

 

 

핑크핑크 노티드박스

길거리 샷한번 남겨주고

 

 

 

 

 

 

노티드의 기본중 기본?의 두 메뉴를

각각2개씩 겟!!!

 

 

 

 

투명비닐안

핑크 노티드 박스

 

 

 

 

친절한 노티드 설명!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노티드 핑크박스의 본체

 

 

이 글을 적으면서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

정말 영어가 많이 쓰이는 구나ㅋㅋ

 

 

이전에 인스타그램에서

어떤외국인이 한국에 오면

한국인들이 영어도 잘하고

많은 가게들의 이름이 영어고

대중교통도 영어로 잘 표시되어있어서

생활하는데 매우 편리하다는데

약간의 모순 감정이 느껴졌다..

분명 좋은거겠지만,

이러다 우리것이 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

 

 

 

맛잇게 생긴 노티드 도넛들이 딱!!

 

입이즐거웠던 저녁💓

 

기록끝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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