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모레퍼시픽미술관 , APMA "ANDREAS GURSKY"전시

 

 

지하철에서 연결된

아모레퍼시픽 미술관 APMA

생각보다 쉽게 찾아갈 수 있다

 

 

 

 

지하철에 연결된 통로

 

통로의 내부도 아모레퍼시픽 이미지와 어울리게

블링블링한 느낌이다

마치 수만 개의 별들이 쏟아진달까

 

 

 

 

 

지상층으로 이동하여

아모레퍼시픽 미술관 APMA로 들어갔다

 

 

 

 

 

 

깔끔한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의 로비 내부!

리움에서 본 의자도 여기에 있어

반갑다는 생각이..!

 

 

 

 

 

내가 방문했을 당시(22년 3월 또는 4월 기준)

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

주던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X모나미 볼펜

 

 

유료 전시기에 티켓을 구매할 때 직원분이

알려주셔서 현장에서 바로 팔로우를 했다

 

아모레퍼시픽 미술관 ANDREAS GURSKY 전시 관람은 사전 예약 후 방문했는데

인당 티켓 가격은 12,000-15,000원? 정도였던 것 같다 (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..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본 전시장으로 이동을 위해

아모레퍼시픽 미술관 내에

있는 엘리베이터를 타야 하는데

 

엘리베이터 맞은편에 있는 이 작품은

마치 아이섀도의 팔레트 느낌이랄까

(예전에 사용했던 샤넬인지 구찌인지 지방시인지... 뭔지 되게 비슷하게 생긴 팔레트였다.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본 전시장인 지하로 내려와

엘리베이터 기준 왼편이 전시장 입구이며

오른편에 사물함과 화장실이 있다

 

 

ANDREAS GURSKY의 전시

너무 나 즐거웠고 볼 것이 가득했다!

 

티켓 비용이 안 아까울 만큼 좋았음!

 

기록 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