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이에스텍사스바 feat. 치맥

 

 

 

 

신청했던 워크숍을 마치고

시청역 근처에서 간단하게(?)

저녁 겸 야식을 해결한 곳이 바로

제이에스텍사스바!!

 

지난번에 그레이스언니와

뮤지컬 관람 후

방문했던 곳이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스텔라 / 기네스 흑맥

 

정민언니는 스텔라로 시작!

나는 기네스~

 

제이에스텍사스바에는 여러 맥주 뿐만아니라

안주들이 있는데

가성비 갑 후라이드치킨을 시켰다

 

 

 

 

 

 

뭐니뭐니해도 맥주에는 치킨이 아닐까!!

 

 

 

첫 시작으로 스텔라와 기네스 흑맥

그리고 카스!

아무래도 청량감은 카스가 한 몫하는 듯 하다

 

*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해롭습니다

 

오랜만에 만난 대학선배 정민언니와

즐거운 사투리 타임~!

서울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표준어같은 톤으로

대화하다가 한번 트여버린 사투리

 

헤어질때까지 우리는 열심히 사투리로

대화를 나눴다

 

기록 끝